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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손석희 앵커와 한윤지 앵커의 휴가로 JTBC '뉴스룸' 진행을 전진배, 안나경 앵커가 담당했다.
앞서 3일 방송된 '뉴스룸'의 클로징에서 손석희 앵커는 "저와 한윤지 기자는 내일부터 다음 주까지 휴가를 가겠습니다"고 시청자에 공지했다.
이에 따라 4일 '뉴스룸'은 평소 주말 뉴스를 담당하는 전진배, 안나경 앵커가 맡아 이끌었다.
[손석희 앵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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