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박민영이 시크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훌라가 24일 화보촬영 차 출국하는 공항에서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박민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화이트 터틀넥에 블랙 트렌치크토를 입고, 훌라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블랙&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 미니 백을 들어 상큼함을 더했다.
[박민영. 사진 = 훌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