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한채아가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공개되자 매우 당황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TV를 보며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채아는 다소 엉성한 자세로 TV에서 가르쳐 준대로 동작을 따라했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웃음을 안겼다. 한채아는 잠시 운동을 하다가 혼자 지쳐 숨을 고르기도 했다.
운동을 마친 한채아는 옷방에 있던 체중계 위로 올라가 자신의 몸무게를 쟀다. 방송에는 '44.8kg'이라는 숫자가 명확하게 공개됐다. 이 모습에 한채아는 "저거 언제 찍은 거냐?"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