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육성재가 "자기야"라는 조이의 말에 깜짝 놀랐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와 조이는 찜질방 나들이에 나섰다.
차를 타고 찜질방으로 가던 중 육성재는 조이가 자신에게 '자기'라고 말한 거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조이는 부끄러워하기보다 강하게 받아쳤다. 육성재에게 진짜 "자기야"라고 말한 것.
조이의 말을 들은 육성재는 놀라 사레가 들렸다. 하지만 좋은 기색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