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천(경기도) 김성진 기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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