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오상진, 전현무, 한석준이 O tvN 새 토크쇼의 진행자로 나란히 나선다.
24일 케이블채널 CJ E&M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상진과 전현무, 한석준이 O tvN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랭킹 토크쇼 '프리한 19'(가제)에 MC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현재 여러 방송사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프리한 19'의 편성은 미정이며 오는 5월께 편성이 유력하다.
[오상진 전현무 한석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