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가 올해도 부산은행과 제휴를 맺고 우승 기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은행과 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의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올해로 10년째 연속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1년제 정기예금으로 1백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2016시즌 롯데의 성적에 따라 우대이율을 추가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주장' 강민호는 24일 오후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을 방문, 가을야구 정기예금 1호 가입 행사를 가졌다.
[강민호.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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