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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에릭남이 3년만에 '굿포유'로 돌아왔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466회에는 에릭남의 새 앨범 '인터뷰'의 타이틀곡 '굿포유'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에릭남은 달콤한 보이스와 함께 피아노 앞에 앉아 직접 연주를 해 여심을 흔들었다. '굿포유'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달콤한 에릭남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3년만에 발매한 두 번째 앨범 '인터뷰'에는 에릭남 그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이 담겼다. 인터뷰어 에릭남이 아닌, 가수 에릭남의 매력을 보여주겟다는 각오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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