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구스범스’의 롭 레터맨 감독이 판타지 롤플레잉게임 ‘던전 드래곤’ 실사영화의 메가폰을 잡는다고 3월 31일(현지시간) 트래킹보드가 전했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난해 8월 2년에 걸친 소송을 끝내고 ‘던전 드래곤’의 판권을 확보했다.
각본은 ‘컨저링2’의 데이비드 레슬리 존슨이 이미 써놓았다. 영화는 전설의 보물을 찾기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는 전사와 크리처 그룹의 이야기를 다룬다.
1974년 등장한 ‘던전 앤 드래곤’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RPG로, 미국에서 판타지 테이블 토크 RPG로 발매된 이래 현재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 개봉한 ‘던전드래곤’은 흥행에 참패했다. 4,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하고 전 세계적으로 3,380만 달러를 버는데 그쳤다.
워너브러더스는 이 영화가 ‘호빗’의 뒤를 이어줄 판타지 시리즈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2019년 개봉 예정.
[사진 = ‘던전드래곤’ 이미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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