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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서영주가 전처를 찾아간 박태석에 분노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기억’ (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5회에서는 태선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박태석이 클라이언트인 신영진과 살벌한 회동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태석은 술에 취해 전처집에서 잠에 들었다. 이에 나은선은 서영주에게 박태석을 데려가라고 통화를 했고, 결국 의도치 않게 3자 대면이 이뤄졌다.
서영주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화를 냈다. 그는 “내가 그렇게 만만해요? 바보로 보여요? 술 때문에 기억 안난다고 하면 이해할 줄 알았어요?”라며 오열했다.
이어 “정우를 동우라고 부르는 것도 술취해서 그런 거라고 이해했어요. 당신 지갑에 옛날 가족 사진 있는 것도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오늘 일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당신 본심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돼요”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본처집으로 남편 찾으러 간 후처같았다”고 고백, 이상민과 함께 눈물을 쏟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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