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한화가 개막전부터 불펜투수를 총동원할 태세다.
한화 이글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을 치렀다.
김성근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투수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잡아가고 있다. 선발투수 송은범이 3이닝 동안 3실점하자 송창식이 4회말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송창식도 오래 버티지 못했다. 제구가 흔들린 송창식이 던지는 공이 쌓이자 한화는 미련 없이 교체카드를 꺼냈다. 송창식은 ⅓이닝 18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한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화는 4-3으로 앞선 4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박정진을 3번째 투수로 기용했다.
[송창식.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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