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진욱이 엉뚱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줬다.
이진욱은 1일 네이버 및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1983년도에 살았다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밝혔다.
그는 "농사를 짓고 있지 않았을까"라며 "콩이나 감자, 구황작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농사 자신있습니다"며 주먹을 불끈 쥐고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욱의 엉뚱한 모습에 조정석은 "이진욱 대답이 특이하고 웃기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임수정은 같은 질문에 "83년도 여성들이 지금보다도 좀 더 여성스럽고 좀 더 그런 면이 있다"며 "근데 왠지 그 때도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여성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어릴 때 태권도를 했다. 계속 했었으면 태권도를 했을 것"이라며 유단자라고 밝혔다.
한편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이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의 죽음을 목격, 그녀를 구하기 위한 사투를 담아낸 감성추적 스릴러 영화다. 내달 13일 개봉.
['시간이탈자' 이진욱. 사진 = V앱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