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수습기자] 두산 베어스 민병헌이 정규시즌 1호 홈런을 신고했다.
민병헌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8회 솔로포를 터뜨렸다.
민병헌은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삼성의 3번째 투수 권오준의 140km짜리 바깥쪽 높은 빠른볼을 그대로 밀어쳤다. 타구는 삼성라이온즈파크 우중간을 살짝 넘어갔고, 민병헌은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두산은 민병헌의 달아나는 솔로포에 힘입어 8회 현재 5-1로 앞서가고 있다.
[민병헌. 사진 = 대구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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