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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에릭남은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외국 스타들과의 인맥을 묻자 패리스 힐튼, 바바라 팔빈, 제이미 폭스를 언급했다.
그는 "바바라 팔빈은 저번주에 왔다 갔다"며 "활동하느라 시간이 안 맞아서 그냥 문자 주고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미 폭스 형님이랑은 요즘 직접 연락은 안 하는데 최근 한국에 왔다 가시고 그 때 같이 밥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크러쉬는 "저도 친해지고 싶다"고 관심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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