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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던 연습생들 모두가 안전하게 데뷔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서는 최종 데뷔 멤버 자리를 둔 마지막 평가인 데뷔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2명이 연습생 중 11명의 최종 데뷔조 순위가 공개됐다. 우선 플레디스 임나영이 13만여표를 받아 10위를 차지했다. 17만여표를 받은 젤리피쉬 강미나와 20만여표를 받은 판타지오 김도연은 각각 9위와 8위에 올랐다.
21만여표를 받은 MBK 정채연과 플레디스 주결경은 각각 7위와 6위로 뽑혔으며 레드라인 김소혜는 22만표를 받아 5위에 선정됐다. 김소혜는 "아무도 내 편이 아니었을 때부터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M&H 김청하는 40만표를 받아 4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43만표를 받은 판타지오 최유정은 3등을 차지, "아직 실감이 안난다. 3이라는 등수로 데뷔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늘 최상위권을 유지했던 JYP 전소미와 젤리피쉬 김세정은 각각 1위와 2위를 사이좋게 나뉘어 가졌다. 앞으로 전소미는 걸그룹 활동 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최종 11명의 멤버들은 유니크란 콘셉트 아래 팀명 'IOI'(아이오아이)로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예정이며, 그 외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반면, 11명 안에 포함되지 못한 연습생들은 다시 각자의 기획사로 돌아가 연습을 하게 된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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