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과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화는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 2집 때 김동완이 꽃미남 순위 1위였다고 전햇다.
이에 김동완은 “꽃미남 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다”며 “지금 68kg을 유지하는데 그 때 58kg이었다. 컬러 렌즈 끼고 미역 머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외모로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섹션’.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