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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이시언)이 한의원을 찾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널 위해 준비했어’ 편이 공개됐다.
의사는 대박이의 맥을 짚더니 “양기가 넘치고 에너지와 파워가 강하다. 저돌적이고 급한 성격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잘 때도 이불 안덮고 뻥뻥 찬다. 축구 선수로 치면 스트라이커”라고 말해 이동국을 웃게 만들었다. 의사는 대박이에 대해 태양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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