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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가 또 다른 탈세사건에 연루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메시가 파나마의 회사를 이용해 자신의 자산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기존의 탈세혐의와는 별개의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파나마에 유령회사를 차리고 410만유로(약 54억원)을 숨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메시는 이미 지난 2013년 400만유로(약 52억원)을 탈세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메시는 유령법인을 세우는 수법으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초상권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한 세금을 고의적으로 회피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메시는 탈세 추징금 500만유로(약 65억원)을 자발적으로 납부해 탈세 혐의를 벗어났다.
그러나 메시는 또 한 번 새로운 탈세사건에 연루되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리오넬 메시.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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