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옥채령(이엘)이 강기탄(강지환)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4일 밤 50부작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3회가 방송됐다.
옥채령은 "부잣집 도련님 꼴이 그게 뭐니"라며 "MK2 백신 그거 팔아. 네 몸안에 있는 혈청 백신 우리가 사겠다고"라고 했다.
강기탄은 10년이 될지 평생이 될지 모른다는 채령의 제안에 동의했다. 피를 뽑은 뒤엔 차정은(이열음)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옥채령은 "미국에 갈 것"이라며 포기하길 권유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