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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엑스맨' 시리즈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에 등장하는 시리즈 사상 최강의 적 아포칼립스의 능력이 공개됐다.
'엑스맨'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으로 등장하는 아포칼립스는 고대부터 신이라 불린 최초, 최강의 돌연변이다.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그는 지금의 세상에 실망을 하고 인류를 멸망시켜 강한 자만 살아남는 새 세상을 건설하려 마음먹는다.
▲ 초인적인 힘과 내구력 & 강력한 생체 분자 조정 능력
아포칼립스는 돌연변이들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인적 힘과 내구력을 지닌 캐릭터. 그의 가장 큰 능력 중 하나인 생체 분자 조정 능력으로 자신의 신체를 거대화 시킬 수 있다. 초인적 파워 역시 함께 증가한다.
▲ '울버린' 능가하는 힐링팩터 & '퀵실버' 보다 빠른 스피드
아포칼립스는 자가치유 능력인 힐링팩터와 빠른 스피드도 지녔다. 울버린을 뛰어넘는 힐링팩터 능력으로 어떠한 공격에도 순식간에 육체를 복원한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박테리아, 독으로도 죽일 수 없다. 여기에 퀵실버 보다 빠른 스피드까지 겸비했다.
▲ 텔레포트 & 텔레파시 & 염력
아포칼립스는 프로페서X에 버금가는 고도의 텔레파시를 지녔다. 진 그레이의 능력인 염력도 소유했다. 그는 염력으로 100톤 이상의 물건도 자유롭게 옮길 수 있으며, 텔레포트를 이용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다.
▲ 에너지 조작·흡수·방출
아포칼립스는 에너지를 조작·흡수·방출하는 능력을 지녔는데, 자신의 수하인 포 호스맨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주입해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여기에 다른 돌연변이들의 능력을 흡수해 자신의 능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최강 빌런 아포칼립스가 등장,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을 예고한 '엑스맨:아포칼립스'는 내달 개봉된다.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 캐릭터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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