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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 방송 '찾아가는 서비스-보여드림'이 6일 오전 7시부터 서울 잠실 석촌호수 동호 송파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의 청취자들이 방송 시작 전부터 모여들었다. 새벽부터 기다린 청취자들에게 '굿모닝FM' 제작진은 특별 제작한 '무디 티셔츠'를 나눠줬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보여드림'은 MBC FM4U 91.9Mhz(서울/경기), MBC 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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