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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태관이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후일담을 풀어놨다.
'태양의 후예'에서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은 조태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태관은 "SNS로 '태양의 후예' 조감독님께서 오디션 제안을 하셨다.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고 의심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다들 처음부터 잘 될 줄 알았다. 촬영 당시에도 에이스 팀 같은 느낌이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조태관은 함께 한 배우 송중기에 대해서도 "실제 송중기는 유머러스하기 보다 굉장히 남자답다"고 소개했고, 이를 듣던 배우 엄현경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조태관은 화제가 된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열애설에 대해 보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3'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태관.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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