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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김창완 밴드가 어린이들과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7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위키드'(WE KID) 최종화가 방송됐다.
타이거 JK, 박보영, 유연석 쌤 팀의 창작곡 경연이 펼쳐진 뒤 김창완 밴드가 무대에 올라 17명의 어린이들과 산울림 동요 무대를 꾸몄다.
김창완 밴드는 1980년대에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산할아버지' '개구쟁이'를 아이들과 함께 부르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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