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장은상 수습기자] "첫 세이브 상황 맞이해 기뻤다."
SK 와이번스 박희수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희수는 9회초 팀의 마무리로 올라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이번 세이브로 2014년 6월 6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673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박희수는 먼저 "우선 팀의 연승을 이어 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첫 세이브 상황을 맞이해서 긴장감보다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마운드에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673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 한 것에 대해서는 "마무리로서 부담감 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얘기했다.
[박희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