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미네소타 박병호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후 중전안타를 친 뒤 캔자스시티 1루수 겸 4번타자 에릭 호스머의 축하를 받았다.
▲ 호스머 '박병호 멋있어'
▲ 호스머 '박병호 실력 인정할게'
▲ 호스머 '박병호 짱이야'
▲ 호스머 '박병호 이제 살살해도 되겠어'
▲ 박병호 '중전안타 후 미소'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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