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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주호가 결장한 도르트문트가 샬케04와의 레비어 더비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벨틴스 아레나서 열린 2015-1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서 샬케와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도르트문트는 승점 68점을 기록하며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샬케는 승점 45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박주호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박주호는 지난 1월 묀헨글라드바흐전 이후 두 달 넘게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경기는 일진일퇴의 공방전 속에 진행됐다. 먼저 도르트문트가 후반 4분 카가와의 선제골로 앞서자 샬케가 후반 7분 사네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재차 공격에 나선 도르트문트는 후반 11분 긴터의 추가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21분 샬케에게 페널티킥을 내줬고 훈텔라르가 성공하며 다시 동점이 됐다.
이후 양 팀은 교체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 도르트문트는 오바메양까지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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