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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캔자스시티 윤욱재 기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주전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28)가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무스타커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6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리키 놀라스코와 상대한 무스타커스는 우중월 솔로 홈런을 날려 전날(10일) 미네소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마크했다. 시즌 2호 홈런.
캔자스시티는 이 홈런으로 1-2 추격에 나섰다.
무스타커스는 캔자스시티의 주전 3루수로 지난 해 타율 .284 22홈런 82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자리했다.
[무스타커스. 사진 = 미국 캔자스시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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