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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윤산(이준)이 액션에 이어 추리력까지 뽐내며 탐정으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케이블채널 OCN ‘뱀파이어 탐정’ 3회에서 윤산은 과거 경찰학교 시절 선배로부터 조직폭력배였던 아버지가 남긴 의미를 알 수 없는 용그림의 유언장을 해석해달라는 의뢰를 맡게 됐다.
윤산은 용구형(오정세), 한겨울(이세영)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을 오가며 용그림 유언장의 비밀을 파헤쳐 한 편의 추리 소설 같은 몰입도를 유발했다.
2회부터 윤산은 인간의 한계를 능가하는 통쾌한 액션은 물론, 피를 보면 사건의 단서를 알게 되는 능력, 탁월한 통찰력으로 빛나는 추리력을 제대로 뽐내며 ‘뱀파이어 탐정’으로의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과거 윤산에게 총을 쏘고 떠난 첫사랑 정유진(김윤혜)와 절친 동기 강태우(조복래)가 신분증 위조를 했던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산은 유진과 태우의 차가 폭발했지만 시체를 찾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아직 살아 있을 것이라고 믿어왔다.
두 사람의 신분증 위조 흔적을 계기로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던 과거 사건의 실마리를 잡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뱀파이어 탐정' 제작진은 "4회에서는 미스터리 여인의 정체가 점점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며 “윤산의 과거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관심 깊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OC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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