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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스타들이 보험 설계사들에게 소개팅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 황정음, 골프선수 전상우와 결혼을 앞둔 박정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홍진영은 "골프선수를 만나려면 골프장가서 만나는 방법 밖에 없냐?"고 물었고, 강일홍 기자는 "그것밖에 있는 게 아니고 지인들을 잘 두면 얼마든지. 황정음과 이영돈을 연결시켜준 지인이 한설아인데 그 분 남편인 박창준이 이영돈과 친구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희진은 "골프선수 사랑의 메신저가 친구가 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의외의 인물이 되기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궁금증에 휩싸였고, 이희진은 "바로 보험 설계사 분들인데, 이 분들이 연예인, 법조인, 골프선수 등등 정말 많이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최대웅 작가는 "보험 설계사면 사실은 상대방 재정 상태도 알 수도 있고 급을 맞출 수 있잖냐"라고 덧붙였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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