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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의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오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맞아 투표 독려 영상을 전했다.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해어화'란 '말을 이해하는 꽃'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영상은 다가오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투표 독려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의 훈훈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한효주는 "오는 4월 13일이 무슨 날인지 다들 잊지 않으셨죠? 바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며 인사를 전했고, 천우희 역시 "바쁘시더라도 가까운 투표소 꼭 방문하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또 유연석은 "올해 스무 살이 되시는 분들은 인생 첫 투표이실텐데 놓치지 마시고 꼭 하시기 바라겠습니다"라는 당부의 메시지로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개봉하는 '해어화'의 관전 포인트를 전해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해어화'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와 미치도록 부르고 싶은 노래를 위해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 노래를 둘러싼 세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1940년대 권번 기생들과 대중가요계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
[영화 '해어화' 투표독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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