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승기를 잡았다."
두산이 12일 대전 한화전서 8-2로 낙승했다. 경기 중반까지 아슬아슬한 1점 리드를 잡았으나 경기 막판 타선이 한화 불펜을 공략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마이클 보우덴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최근 타선에서 가장 감이 좋은 오재일은 홈런 포함 3안타로 맹활약했다.
김태형 감독은 "투수들이 상대 타선을 잘 막아주면서 승기를 잡은 경기였다. 보우덴이 선발투수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고 김강률이 중요한 상황에 등판해서 잘 막았다. 투수들이 잘 막아주면서 경기 후반 타자들도 더욱 집중하면서 추가점이 나왔다"라고 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통산 2100승을 달성했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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