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롯데 박진형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롯데의 경기 5회말 구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2016 프로야구는 4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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