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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노홍철이 자숙기간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방의 품격' 16회에서는 한옥에 거주 중인 미국인 사업가 마크 테토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노홍철은 "한옥전문가를 소개하겠다. 이분은 북촌 한옥 마을에 거주 중인 분이다. 여러분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주인공이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오상진은 "안동 하회마을의 종갓집 어르신이냐"며 추측했고, 김준현은 노홍철에 "오자마자 회초리 맞는 거 아니냐. 조심해라. 지금 복장이 딱 맞을 복장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노홍철은 특별 게스트로 미국인 사업가 마크 테토를 소개했고, 마크 테토는 "나는 북촌 한옥 마을에서 살고 있는 마크 테토다"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또 노홍철은 마크 테토에 "우리가 한 번에 알아봐야 하는데 직업이 방송인이어도 프로그램을 다 찾아보지 않는다. 나도 처음 본다"라며 미안함을 전했다. 마크 테토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한 바 있다.
그러자 마크 테토는 노홍철에 "나도 처음 뵀다"고 말해 굴욕을 선사했고, 노홍철은 "아, 그 시기?"라며 음주운전 사건으로 자숙한 기간을 언급했다.
특히 마크 테토는 김준현에 "오랫동안 팬이었다. TV를 잘 안 보는데 한국 와서 개그콘서트 애청자가 됐다"고 밝혔다.
['내 방의 품격'.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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