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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90년대 아이돌로 분장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MBC '무한도전'과 젝스키스의 합동 공연이 열렸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운집한 관객들을 확인하고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관객들은 '하나마나 콘서트' 사전 약속에 따라 침묵으로 유재석을 맞았다. 유재석은 90년대 아이돌 복장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유재석은 관객들을 향해 "짧은 시간에 SNS를 통해 5시간 정도 홍보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 오실까 걱정했다"며 "함께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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