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도희가 홀로 살고 있는 집이 첫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도희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도희는 "숙소 생활을 쭉 하다가 이곳이 저의 독립하는 첫 집"이라고 설명했다.
도희의 집은 소박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도희는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바닥에 뭐를 두기도 어렵고, 거의 침대에서 생활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원룸 인테리어를 의뢰한 도희는 "방이랑 거실 개념으로 좀 나눠주시면 좋겠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