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의 4호 홈런이 합의판정을 통해 인정됐다.
히메네스는 1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맞대결에 5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히메네스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알렉스 마에스트리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20m. 히메네스는 4호 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선두에 올라섰다.
당초 히메네스의 타구는 파울로 판정됐다. 워낙 높게 치솟아 폴대로 홈런, 파울을 가리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히메네스는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양상문 LG 감독은 합의판정을 요청했다. 합의판정 결과 히메네스의 타구는 홈런으로 인정됐다.
LG는 히메네스의 홈런에 힘입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루이스 히메네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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