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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전날 결승 타점을 올렸던 박병호가 상승세를 잇는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잠시 후 3시 10분(이하 한국시각)부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즌 2차전을 갖는다. 전날 개막 9연패 후 첫 승을 거둔 미네소타는 첫 연승에 도전한다.
박병호(미네소타)는 경기에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7번타자 1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장이다. 박병호는 현재 타율 0.179(28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3볼넷 14삼진 출루율 0.281 장타율 0.357를 기록 중이다. 박병호는 전날 1타점 결승 2루타로 팀의 9연패를 끊어냈다.
이날 미네소타는 누네즈 에두아르도(유격수)-브라이언 도지어(2루수)-조 마우어(지명타자)-미겔 사노(우익수)-트레버 플루프(3루수)-오스왈도 아르시아(좌익수)-박병호(1루수)-에디 로사리오(중견수)-존라이언 머피(포수) 순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선발투수는 우완 리키 놀라스코.
박병호가 상대할 투수는 우완 제러드 위버(에인절스). 올 시즌 1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한편 전날 9회초 대주자로 나섰던 최지만(에인절스)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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