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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박경수 작가의 신작 '진격'이 경찰들의 생활을 그린다.
19일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경수 작가의 신작 '진격'이 당초 메디컬 드라마에서 경찰로 소재를 바꿨다"라며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편성됐다"라고 밝혔다.
박경수 작가는 '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를 집필했으며, 사회적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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