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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전효성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시즌5' 68회 생방송 현장공개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 전효성 '내 자리는 없나'
출연진 모두가 무대를 마치고 마지막에 모두 무대로 올랐다. 출연진 중 선배격인 전효성이 아슬아슬하게 무대 가장자리에서 자신의 설 곳을 찾고 있다.
▲ 전효성 '이러다 떨어지겠네'
출연진 사이에서 설 곳을 잃은 전효성이 위태롭게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업텐션 '효성 선배, 왜 외롭게 혼자 이곳에'
업텐션이 무대 가장자리서 위태롭게 서있는 전효성을 우연히 돌아보며 발견했다.
▲ 전효성 '업텐션 나의 구세주'
업텐션의 안내를 받으며 자리를 찾는 전효성.
▲ 전효성 '업텐션의 안내에 키썸의 인도를 받아 어느새 센터로'
전효성이 업텐션과 키썸의 안내를 받고 센터 자리로 옮기고 있다.
▲ 전효성 '센터 자리잡고 함박미소'
가장자리에 위태롭게 서있던 전효성이 MC 뒤 센터 자리를 잡고 후배들의 배려에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 전효성 '배려 깊은 후배들, 엄지척'
솔로로 외롭게 활동중인 전효성이 후배들의 배려에 엄지척.
▲ 전효성 '이 곳에선 팬들도 잘 보이네'
전효성이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더쇼 시즌5' 68회 생방송은 바쁜 스케쥴에 사전녹화로 자리를 떠난 씨엔블루가 '더쇼 초이스 가수'에 선정되며 마무리 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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