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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윤형주가 막내 김세환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 (이하 '호박씨')에서는 윤형주가 쎄시봉 막내 김세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환은 "나는 세시봉의 막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조영구는 조영남과 윤형주에 "1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왜 김세환을 자꾸 막내라고 하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남은 "윤형주와 김세환은 8개월 차이밖에 안 난다"고 말했고, 윤형주는 "아직도 내가 볼 땐 애다. 야단맞을 때도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영구는 김세환에 "아직도 야단맞냐"고 물었고, 김세환은 "이 두 분이 티격태격하면 중간에서 내가 관리를 해야 한다. 참 힘들다. 궂은일만 시키고 '야! 커피 타 와라, 티켓 미리 사라'고 시킨다. 또 가끔은 전화해 '이거 뭐냐? 인터넷 좀 뒤져 봐'라고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자 조영구는 "내가 김세환을 정확하게 표현하겠다. 쟤한테는 뭘 물어보면 큰일 난다. 너무 길게 설명한다. 듣기 싫어 몸을 돌리면 강제로 몸을 되돌린다"고 반박했다.
또 김세환은 "한 번은 조영남이 자전거에 대해서 물었다. 뭘 사면 좋겠냐고 물어보길래 인터넷에서 골라 보냈다. 그런데 이상한 걸 하나 샀다"고 말했고, 조영남은 "그것도 2~30분 설명할 수 있는데 3시간 동안 설명하더라"며 질색했다.
['호박씨'.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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