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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해어화'가 박스오피스 역주행 중이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해어화'는 19일 전국 2만 9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개봉한 '해어화'는 개봉일 흥행 5위에 오르며 아쉬운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박스오피스 순위가 상승, 개봉 2주차 평일인 19일에는 흥행 2위를 꿰차는 저력을 보였다.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효주, 천우희, 유연석 등이 호흡을 맞췄다. '해어화'란 말을 이해하는 꽃이란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시간이탈자'(3만 9,784명), 3위는 '날, 보러와요'(1만 9,424명), 4위는 '헌츠맨:윈터스 워'(1만 4,936명), 5위는 '주토피아'(1만 491명)가 차지했다.
[영화 '해어화'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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