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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오리온 제과의 초코파이가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62회에서는 '우리나라서 제일 잘 팔리는 과자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2위는 과자가 아닌 껌이다. 1조 6,799억 원의 누적 매출을 냈고, 9년 만에 1조 매출을 달성한 롯데의 자일리톨 껌이다"라고 전했고, 신동엽은 "이제는 껌 값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며 감탄했다.
이어 신동엽은 "2위까지는 1조 대 였는데 1위는 2조 3천억 원이다. 바로 오리온의 초코파이다"라고 밝혔고, 전현무는 "군인들의 워너비 과자다. 종교를 개종하면서까지 종교 행사에 가 먹었던 과자다"라며 오리온 관계자에 "러시아에서 인기라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리온 관계자는 "러시아 대통령도 먹는다. 중국, 베트남도 좋아한다. 특히 베트남에는 제사상에도 올린다. 북한 개성공단에서 간식으로 제공했는데 밀거래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또 홍윤화는 오리온 관계자에 "궁금하게 초코 사이에 마시멜로가 들어있지 않냐. 마시멜로우를 먹으면 지구 한 바퀴를 돌아도 안 빠진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오리온 관계자는 "비과학적이 얘기다. 크림이 끈적끈적해 사람들이 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사실 마시멜로에는 지방이 안 들어있다. 물엿, 당, 젤라틴을 섞어 만들어 지방이 안 들어간다"고 답했다.
한편 '우리나라서 가장 잘 팔리는 과자 순위'에는 8위 꼬깔콘, 7위 포카칩, 6위 홈런볼, 5위 맛동산, 4위 새우깡, 3위 빼빼로, 2위 자일리톨 껌, 대망의 1위는 초코파이가 차지했다.
['수요미식회'. 사진 = tvN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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