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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공유가 오는 11월 방송되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tvN ‘도깨비’(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공유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가제)를 통해 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김은숙 작가는 공유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늘 기대해 왔던 배우다. 그간 상황이 맞지 않아 작업할 기회가 무산되곤 했었지만 작가로서 공유와 로코 장르에서 꼭 한 번은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우연한 기회에 가진 사적인 자리에서 공유와 많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근사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깨비'(가제)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 줄 배우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번 제안에 응해준 공유에게 감사하다.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앤담픽쳐스의 윤하림 대표는 “이번 작품은 ‘태양의 후예’ 이전부터 기획,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준비를 해 왔다. 도깨비라는 소재가 친근하면서도 장편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만큼 낯선 소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남녀 로맨스를 풀어내는 데에 있어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김은숙 작가의 필력이 더해진다면 또 하나의 ‘김은숙표 로맨틱 코미디’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깨비(가제)’는 주요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마무리 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도깨비(가제)’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신부가 필요한 ‘지키려는 자’ 도깨비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데려가는 자’ 저승사자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고, 운명과 저주 그 어디쯤에서 만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이승을 떠나는 망자들을 배웅하는 신비롭고 슬픈, 이상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이야기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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