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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비스트가 5인체제 활동을 시작한다.
비스트는 오는 30일 일본 삿포로 북해 온 에어에서 열리는 '삿포로 컬렉션 2016' 행사에 참여한다. 장현승 탈퇴를 발표한 후 5명의 '새 완전체'가 갖는 첫 공식 스케줄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비스트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이디야 뮤직 페스타 2016', ' 메르세데르 벤츠 아레나'를 비롯한 행사와 일본투어 'Guess Who?'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새 앨범 작업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정해진 스케줄에 대해서는 5명이 같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큐브 측은 지난 19일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습니다. 이후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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