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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애틀란타의 4연승을 저지했다.
LA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10회 접전 끝 5-3으로 이겼다. LA 다저스는 2연승을 거뒀다. 9승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애틀란타는 최근 3연승을 마쳤다. 3승10패.
선취점은 애틀란타가 뽑았다. 3회말 선두타자 닉 마케이키스가 LA 다저스 유격수 코리 시거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다니엘 카스트로가 2루수 땅볼로 1루에 출루했고. 프레디 프리먼의 삼진과 동시에 2루 도루에 성공했다. A.J. 피어진스키가 1타점 선제 우중간적시타를 날렸다.
애틀란타는 4회말 선두타자 에릭 아이바가 좌월 2루타를 쳤다. 제이스 피터슨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 알렉스 스미스의 3루 땅볼 때 아이바가 홈에서 아웃됐지만, 투수 훌리오 테헤란의 희생번트, 마케이키스의 고의사구로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갔다. 후속 카스트로의 2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LA 다저스는 5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 후 하위 켄드릭이 우전안타를 쳤다. 애틀란타 우익수 마케이키스의 실책으로 켄드릭이 3루까지 진루했다. 작 피더슨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6회초에는 1사 후 저스틴 터너가 중전안타를 날렸다. 아드레안 곤잘레스가 중월 동점 투런포를 터트렸다.
LA 다저스는 10회초 선두타자 체이스 어틀리가 우전안타를 날렸다. 시거의 볼넷으로 잡은 무사 1,2루 찬스서 터너가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곤잘레스가 고의사구로 출루했고, 야스마니 그랜달이 1타점 우전적시타를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은 3⅔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6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어틀리, 터너, 그랜달이 각각 2안타를 날렸다. 곤잘레스도 홈런 포함 1안타 2타점 1득점.
애틀란타 선발투수 훌리오 테헤란은 5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7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카스트로가 2안타 2타점, 피어진스키가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다.
[터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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