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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피츠버그가 완패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2-8로 졌다. 피츠버그는 2연승을 마감했다. 7승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5승9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2회 4점을 선취했다. 선두타자 멜빈 업튼 주니어가 볼넷을 골랐다. 데릭 노리스가 내야안타를 날렸고, 알렉세이 라미레즈가 1타점 중전적시타를 쳤다. 아담 로살레스가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이어갔다. 저마일 윅스의 1타점 내야안타, 존 제이, 윌 마이어스가 잇따라 1타점 내야안타를 날려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 1사 후 노리스의 좌선상 2루타에 이어 라미레즈의 1타점 중월 3루타, 로살레스의 1타점 중전적시타, 상대 폭투에 이어 드류 포마란츠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달아났다. 3회에만 4점을 올렸다. 4회에는 맷 캠프의 좌중월 솔로포로 달아났다.
피츠버그는 7회초 1사 후 션 로드리게스의 내야안타와 실책으로 잡은 찬스서 조디 머서의 1타점 좌월 2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8회초에는 데이비드 프리즈의 볼넷과 스탈링 마르테의 중월 2루타로 만든 찬스서 그레고리 폴랑코의 1루수 땅볼로 또 1점을 만회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드류 포마란츠는 6⅔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3볼넷 1실점했다. 이어 2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라미레스가 2안타 2타점, 제이, 캠프, 노리스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선발투수 제프 로크는 3이닝 11피안타 2탈삼진 4볼넷 8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2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머서가 3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다.
[제프 로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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