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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유열이 9년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유열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해피FM 봄 개편 설명회에서 "9년만에 이 자리에 섰다. 라디오를 떠나고 나서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됐다. 귀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유열은 지난 1월 18일부터 '매일 그대와 유열입니다'를 통해 ?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유열은 앞서 1994년부터 2007년까지 13년간 KBS 쿨FM '유열의 음악앨범'을 진행한 바 있다.
유열은 "중간에 제의는 있었다. 하지만 저는 아침 시간대를 고향처럼 느끼고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KBS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며 "1월 중순에 급하게 연락을 받고 시작했는데,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매체다. 우리의 삶처럼 공감하고 교감하기 좋은 매체"라면서 "무엇보다 이번에 좋은 음악을 함께 나누는 채널이라는 점을 강조한 게 기쁘다. 진심은 통한다. 좋은 음악으로 함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가수 유열.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장영준 기자 digout@mydaily.co.kr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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