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태양의 후예'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모아온 송중기가 중국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송중기(30)가 내달 14일 베이징 팬미팅을 시작으로 중국 주요 지역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고 펑황(鳳凰) 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가 21일 전했다.
현지 매체는 최근 대단원의 막을 내린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역할의 송중기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베이징에서부터 시작하게 됐다고 기쁨을 전하면서 앞으로 상하이, 광저우 등지에서도 팬들과 만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팬미팅을 여는 송중기의 매력 포인트로 우선 '사람을 취하게 하는 친근한 미소'를 꼽으면서 송중기가 '런닝맨' 게스트 출연 이후로 한국 연예계에서 쌓아온 경력을 상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송중기의 첫 팬미팅은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중국 베이징 올림픽중심 체육관에서 열리며 5월 21일 우한, 5월 27일 광저우, 5월 28일 선전, 6월 5일 상하이, 6월 11일 홍콩, 6월 17일 청두, 6월 25일 타이베이에서도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의 대히트 후 처음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되는 자리인 점에서 중국 팬들로부터 아주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약 2시간 동안 한국의 '국민오빠'가 중국 팬들과 넉넉한 시간을 갖고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중기, 송혜교(34) 주연의 '태양의 후예'는 지난 2월 24일부터 중국 인터넷 아이치이 TV를 통해서 중국 시청자들과 만나면서 현지에서 송중기 붐을 일으켜왔다.
[사진 = 펑황 연예]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