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피부가 예뻐야 진짜 미인이라더니,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한 여스타들은 피부 마저 곱게 태어났다. 하나 같이 깨끗하고 맑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며 오늘도 ‘예쁨’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의 부러움을 산 주인공은 미쓰에이 수지와 걸스데이 소진, 배우 김민정. 이에 이들이 각각 어떻게 예쁜 피부를 보여줬는지 살펴봤다.
# 수지, 우유빛 광채 피부
수지는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판다월드' 개관식 개최행사에서 우윳빛 피부를 뽐냈다. 그는 피부 속 광채가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얇은 메이크업을 해 타고난 피부 결로 매력을 발산했다.
눈가와 입술을 물들인 연한 핑크빛은 투명한 피부를 강조하는데 도움이 됐다. 수지는 도톰한 입술에 코랄빛이 도는 핑크를 바르고, 립글로스를 발라 피부의 광채와 통일감을 줬다.
아이메이크업은 최소화해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집중했다. 눈두덩이에 은은한 핑크를 바르고, 점막을 메워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었다. 눈썹도 타고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 자연스러움을 배가시켰다.
# 소진, 탱탱볼 같은 건강한 피부
소진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렛미홈' 제작발표회에서 탱탱한 피부로 건강미를 자아냈다. 그는 은은한 빛을 줘 탱탱한 피부를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애플존과 티(T)존에 물이 흐르는 듯한 광을 연출해 탱탱한 느낌을 한층 더 부각시킨 것. 소진처럼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연출할 땐 보습을 확실히 해야 효과적이다.
여기에 오렌지빛 치크와 립을 더해 밝고 명량한 느낌을 연출했다. 볼 안쪽에 오렌지 블러셔를 발라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고, 입술엔 오렌지 틴트를 물들여 혈색을 줬다.
# 김민정, 모공실종 방부제 피부
김민정은 2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프랑스 패션하우스 랑방컬렉션 액세서리 포토월에서 모공이 실종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의 민낯에 가까운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여배우의 아우라를 과시했다. 피부 톤을 고르게 하는 정도의 얇은 메이크업임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방부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베이스메이크업이 가벼운만큼 색조 메이크업도 간결하게 했다. 아이브로우와 눈매를 잡는 것으로 마무리했고, 입술에 자연스러운 레드를 물들여 혈색을 줬다.
[수지, 소진, 김민정(위에서 아래로).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