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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승환이 나이를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환은 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정규 11집 앨범 '폴 투 플라이-후'(Fall to fly-後) 수록곡 '10억 광년의 신호' 발매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승환은 "그 동안 인터뷰를 할 때 제 자조와 자학, 비약 등에 대해서 놀라셨던 거 같은데 오늘은 빈정이 상할 정도로 자기 자랑질을 할지 모르니까 조심해 달라"며 "웬만하면 저를 깎아 내리는 말은 삼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환은 "나이는 꼭 만나이 오십으로 해 달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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